남부발전, 국내 중소기업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지원
등록 2026.08.26 14:57:31
베트남 EVN Hanoi과 중기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남부발전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020_web.jpg?rnd=20260826145624)
[세종=뉴시스]남부발전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베트남 전력공기업 EVN 하노이와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베트남의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EVN 하노이의 현지 전력사업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VN 하노이는 베트남 현지 전력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와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향후 ▲우수 중소기업 및 기술·제품 발굴 ▲전력·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적용 및 실증 ▲베트남 전력사업 참여 및 판로 확대 ▲양국 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실제 해외사업과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남부발전과 EVN 하노이가 원팀이 돼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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