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주도 균형성장…'경제·생활·행재정' 3대축
등록 2026.08.26 15:12:02
정부 5극3특 지역 균형발전과 연계한 전략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왼쪽부터), 광주청사, 동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969_web.jpg?rnd=2026072117114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왼쪽부터), 광주청사, 동부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5극3특 지역 균형발전과 연계해 경제·생활·행재정 3대 축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주도 균형성장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오후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시장 주재로 5극3특 발전전략 수립 업무공유회를 열고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전남연구원은 이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만족도 제고, 효율적 행정·재정 운영 등 전남광주권 발전전략 3대 추진방향 초안을 발표했다.
경제권은 성장엔진 중심의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초광역 혁신인재 육성체계와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핵심과제는 지능형 K-그리드 전력시스템 혁신 플랫폼 구축, 첨단반도체 혁신제조 산업생태계 조성, 서남권 반도체·인공지능(AI) 성장거점 전력 공급망 구축, 가뭄 리스크 대응 및 물 수요 관리 혁신 등을 제시했다.
생활권 전략으로는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 종사자 정주여건 조성, 문화·관광·교육·의료·복지 여건 확충 등을 꼽았다.
세부적으로 60분 생활권 철도·도로 간선망 완성, 초광역 급행교통망 구축, AI·자율주행 산업벨트 연계 직주근접 정주타운 조성, 관광형 관계 인구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제안했다.
행재정 전략 과제는 성장엔진 등 기업환경과 투자촉진을 위한 정책 패키지 지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은 통합특별시 행정 체계 재편, 투자유치 가속화를 위한 기관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공동기획단 구성을 통한 안정적 지원체계 구축 등을 내세웠다.
전남광주특별시는 5극3특 연계 지역 발전전략 초안을 이달 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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