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이어 '갈아타기'도 푼다
등록 2026.08.26 16:21:42
비수도권 주담대는 최장 40년으로 원복
변동형 주담대 이어 잇달아 가계대출 제한 조치 완화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실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가계대출 관리 방안 조치들을 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시행한 타행 대환 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한시적 취급 제한을 해제한다.
6월 1일부터 시행한 대면 취급 비수도권 가계 주담대 대출기간 최대 30년 제한은 기존 최대 40년으로 늘린다.
6월 12일부터 시행한 주담대 모기지신용보증(MCG) 한시적 제한도 푼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20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취급을 재개한 바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주담대 모기지신용보험(MCI) 제한과 가계 신용대출 1억원 한도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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