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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가족재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동참

등록 2026.08.27 09:43: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 덕진구 재단 세미나실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 덕진구 재단 세미나실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 덕진구 재단 세미나실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도가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다섯 번째 참여 기관으로, 연말까지 총 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과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가족친화제도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은 현재 임신·육아기 직원 단축근로제와 시간 단위 연차제도,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 퇴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허명숙 원장은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저출생 대응 전북 지역연대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과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가 자리 잡도록 도내 기관에서 앞장서 실천해 주는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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