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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식]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2개 노선 반영 등

등록 2026.08.27 10:23:34

[영월=뉴시스] 강원 영월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 강원 영월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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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국도 31호선 북면 문곡~연덕 구간과 국지도 88호선 김삿갓면 진별~내리 구간 등 2개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국도 31호선(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 7.4㎞)에 631억원, 국지도 88호선(와석재터널~내리 9.0㎞)에 674억원으로 총 13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이어 이번 도로망 확충으로 강원 남부권 교통 거점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주민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물류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영월군, 강원도 복지보건국과 보훈·의료 현안 논의

영월군은 지난 26일 강원도 복지보건국 관계자와 김학조 도의원이 지역을 방문해 보훈 및 의료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방문단은 영월의료원 현안을 청취한 후 영월군 보훈회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군은 1998년 건립돼 노후화된 보훈회관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을 도에 건의했다. 현재 3층 규모의 영월군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등 4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이용 중이다.

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 지원 확대, 저소득 유공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병역명문가 거주지 제한 폐지 등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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