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팔공산 불법시설물 철거에 "국립공원공단 큰 일 해냈다"
등록 2026.08.27 14:56:41수정 2026.08.27 15:24:25
"다른 계곡도 끝까지 잘 정비하라고 공직자 격려 부탁"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028_web.jpg?rnd=2026082712202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당연히 해야 할 일 하는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그 정도로 어려운 일인 만큼 정말 큰 일 해내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른 국립공원도, 전국의 다른 계곡들도 공직자들이 열심히 끝까지 잘 정비하라고 감사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게시글에 인용한 언론 기사에 따르면 팔공산국립공원은 지난 5월 무속인들이 수십 년간 점유해온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멸종위기였던 담비 등 야생동물 17종이 계곡을 다시 찾아온 것이 관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