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1월까지 전통시장 3곳서 야시장 운영
등록 2026.08.28 15:05:01
복대가경·두꺼비·밤고개자연 시장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서원구 청주두꺼비시장·청원구 밤고개자연시장 3곳에서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시장별 두 차례씩 운영된다.
복대가경시장은 1차 28~29일, 2차 11월 6~7일이며, 청주두꺼비시장은 1차 9월18~19일, 2차 10월16~17일 열린다. 밤고개자연시장은 1차 11월6~7일, 2차 11월13~14일 운영한다.
각 시장은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복대가경시장은 70여개 테이블을 갖춘 대형 먹거리 공간을 마련하고, 추억의 레트로 미니게임을 운영한다.
청주두꺼비시장에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 포토 존을 조성하고, 경품 이벤트도 펼친다.
밤고개자연시장은 삼겹살 파티와 시민 참여 노래자랑을 열고, 3대가 방문하는 가족에는 로열석 예약도 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전통시장의 맛과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야시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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