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등록 2026.08.28 15:49:58
굿네이버스와 친환경 교육공간 마련
학생 참여 '아동숲지킴이단' 운영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20260.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318_web.jpg?rnd=20260828154437)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20260.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는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실숲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도 운영한다.
아동숲지킴이단은 서울신목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되며 교실숲 조성 이후 정기적으로 공간 정비와 시설 안전관리, 교내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서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 심포니 교실숲을 처음 조성했다. 당시에도 아동숲지킴이단으로 참여한 아이들이 공간 구성 과정에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서울신목초등학교의 심포니 교실숲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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