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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시 중단했던 구조작업 재개…네팔군, 지금까지 약 900명 구조(종합)

등록 2026.08.28 17:56:46수정 2026.08.28 18:36:24

언색호 수위 조금 낮아져 범람 멈춰

사망 네팔쪽에서 489 中 5명…실종 네팔쪽 900명 이상 中 558명

[티베트=신화/뉴시스] 지난 27일 드론으로 촬영된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에 있는 언색호의 모습. 2026.08.28.

[티베트=신화/뉴시스] 지난 27일 드론으로 촬영된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에 있는 언색호의 모습. 2026.08.28.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일시 중단됐던 네팔-중국 국겨우티베트 쪽 구조 작업이 언색호 수위가 '약간 낮아진' 후 현재 '정상적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BBC가 28일 중국 관영 매체 CCTV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언색호의 범람이 이제 멈췄으며, 구조대원들은 구조 작업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새로운 홍수 우려로 약 3시간 전 구조 작업을 중단했었다.

26일 빙하 붕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홍수로 네팔에서 489명, 중국에서 5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도 네팔에서 900명 이상, 중국에서 558명이 발생했다.

한편 네팔군은 지금까지 119명의 외국 관광객들을 포함해 약 90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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