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전역에 또 열대야…밤 최저 27.1도
등록 2026.08.29 09:11:46수정 2026.08.29 09:50:24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2/NISI20240812_0001626875_web.jpg?rnd=20240812233223)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졌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밤 시간대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6.8도, 성산 26.6도, 고산 25.8도로 측정됐다.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50일, 서귀포 48일, 고산 41일, 성산 35일 등이다.
현재 제주 해안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폭염특보도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제주시 북부·서부 35도 이상)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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