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불확실성 고조…기후2차관, 美 에너지부와 협력 강화
등록 2026.08.31 09:30:00
커트 코코드릴리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 면담
전력망 확충·ESS 등 에너지 공급망 안정 논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865_web.jpg?rnd=2026081311330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면담했다.
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한다.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효율 향상을 비롯해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면담이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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