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등록 2026.08.31 11:01:06
화재 피해 방어진 활어센터 상인들에 20억 특별 저금리대출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BNK 경남은행과 함께 경기 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BNK 경남은행 제공) 2026.08.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610_web.jpg?rnd=20260831105208)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BNK 경남은행과 함께 경기 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BNK 경남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BNK 경남은행과 함께 경기 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BNK 경남은행은 최근 화재 피해를 본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상인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20억원의 특별 저금리 대출을 마련했다.
지난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피해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연 1.5%의 저금리로 대출한다.
BNK 경남은행은 지난 7월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 금고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기존보다 0.38%포인트 올린 2.65%로 조정했다. 약 40억원의 이자 수입 증가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시와 BNK 경남은행은 지난 27일에도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5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날 BNK 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원도 특별출연했다.
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인 375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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