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LG유플러스와 3대 핵심기술 공동 개발…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08.31 09:55:04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MOU 체결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는 LG유플러스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448_web.jpg?rnd=20260831095404)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는 LG유플러스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난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G유플러스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지하 열수송관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상 열원 주요 시설까지 확장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센싱 자료 분석을 결합한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3대 핵심기술 공동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땅꺼짐 사전 감지를 위해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3축 가속도) 자료와 인공지능 기반 위험도 분석·평가 연산방식을 연동한다. 지반의 미세 변위를 실시간 감지해 땅꺼짐 위험을 사전에 예측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시가스 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방식 원격 감시 기술을 열수송관에 맞게 개선해 외부 미주전류로 인한 국부 부식을 조기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수·배전실 등 감전 및 끼임사고 위험이 높은 중요 시설에 무전원 전자식 잠금장치와 스마트키 기술을 도입해 출입 권한 관리와 작업 이력을 실시간 관제하여 작업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AIoT 기술을 접목해 지하 열수송관부터 지상 열원시설까지 전방위적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집단에너지 공급 환경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75_web.jpg?rnd=20250724085540)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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