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한정 판매
등록 2026.08.31 10:31:37
대한민국 첫 개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대전=뉴시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535_web.jpg?rnd=20260831102924)
[대전=뉴시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1일부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특별 한정 판매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기념주화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를 기념해 발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은화의 주제인 '한국의 갯벌'이 2단계 확대 등재돼 기념주화에 담긴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가치와 그 성과가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념주화는 은화(순도 99.9%, 지름 32mm, 중량 14g, 액면금액 7만원) 및 백동화(구리 75%·니켈 25%, 지름 40mm, 중량 26g, 액면금액 3만원) 단품과 2종 세트로 판매된다. 은화는 한국 갯벌 생태계의 생동감과 다양성을 표현했으며, 백동화는 2025년 우리나라의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반구천 암각화를 주제로 제작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성창훈 사장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기념주화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과 국제적 위상을 함께 담은 기념주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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