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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청년층의 국정 만족도 객관적으로 낮아…청년 정책 세워야"

등록 2026.08.31 15:17:19수정 2026.08.31 16:22:24

"청년문제가 가장 중요…해결하려면 정책적 지혜와 결정력 필요"

김한규 "당 지지율 20대 20%, 30대 30%…엄중히 받아들여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과 정부에 있어 그간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뿐만 아니라 지지율이 높았던 시기조차 청년층의 국정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객관적으로 낮았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31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문화하라! 한류정치' 전국청년문화제 추진단·1030 청년정책단·제2 광화당사 추진단 제1차 회의를 통해 "청년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당정협의, 청년관계 장관회의 등을 다양하게 했지만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따라서 청년 정책을 집중적으로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금융·부동산·주거·복지·의료·교육 등 굉장히 많은 노동, 정책적 지혜와 결정력이 필요한데 현재 구조로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지 말라는 것과 똑같다"며 "그래서 고민 끝에 현재 있는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 구조를 하나의 트랙으로 하고, 또 하나 쌍두마차 트랙으로 제기한 게 '1030 청년 정책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출범하는 세 단위는 하나로 모아보면 민주당의 청년화라는 거대한 거대한 코끼리를 이루고 있는 몸이라고 보면 된다. 민주당의 젊은 코끼리가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1030 청년정책단' 단장을 맡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우리 당 지지율이 20대는 20%, 30대는 30%로 집계됐다"며 "집권여당으로서 매우 아프고,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라고 했다.

이어 "20대와 30대는 당사자로서 직접 챙기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저희 민주당이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사소하지만 청년들의 삶에 직결되어 있는 정책이 있다면 그것부터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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