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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추석맞이 100억 규모 특례보증…중기 최대 5억

등록 2026.09.01 14:05:27

보증한도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까지

자금 수요 대응과 기업 경영안정 지원

[수원=뉴시스]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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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원자재 구매, 인건비 지급 등 집중되는 단기 운영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이다. 기업별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한도를 산정한다.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비율은 95%, 보증료율은 연 0.9%로 고정된다. 보증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5년 이내에서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경기신보, 추석맞이 100억 규모 특례보증…중기 최대 5억


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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