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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Z세대 맞춤형 AI 체험 공간 조성…'크리에이터 허브' 첫선[IFA 2026]

등록 2026.09.04 08:00:00수정 2026.09.04 08:06:24

IFA 전시관 내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마련

프라이빗 라운지, 스트리밍 스튜디어 구성

[베를린=뉴시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삼성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O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뉴시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삼성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O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인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Samsung Creator Hub)'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마련됐다.

크리에이터 허브는 '나를 알아주는 집(The House That Knows You)'을 주제로 ▲체험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를 제작·편집할 수 있는 스트리밍 스튜디오가 함께 마련된다.

삼성전자의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자동화 기술을 게임 형태로 풀어낸 '삼성 AI 방탈출(Samsung AI Escape Room)'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세탁기 ▲마이크로 RGB TV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 ▲스마트모니터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AI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허브는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감성에 맞춰 기술 스펙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실제 삶 속에서 삼성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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