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의정부 연장' 범시민 서명운동 15일까지 진행
등록 2026.09.01 16:02:13
현재까지 약 4만7000여명 참여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550_web.jpg?rnd=20250604144837)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는 지난 8월31일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발표가 지연되면서 15일까지 서명운동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7월15일부터 시작돼 현재 약 4만7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그동안 의정부 동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8호선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대광위의 발표가 지연된 만큼 서명운동을 연장해 시민들의 뜻을 끝까지 전달하고 8호선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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