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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복산초 학생들, 네팔 긴급구호 기부금 전달 등

등록 2026.09.01 16:54:54


[울산=뉴시스] 울산 복산초등학교는 3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복산초등학교는 3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복산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58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복산초 학생들이 학교 내 생태교육 활동을 통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하고 판매해 마련했다. 기부금은 최근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산초는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복이랑 산이랑' 생태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옥수수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고구마, 수박, 참외 등 계절에 맞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생태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생태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울산=뉴시스] 울산 구영초 티볼부 선수들이 30일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구영초 티볼부 선수들이 30일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영초교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 우승

울산 구영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티볼부 '구영 에이펙스(APEX)' 선수들이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금산군이 주최하고 (사)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9~30일 충청남도 금산군 종합운동장과 금산중앙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역별 티볼 27팀을 비롯해 일본과 베트남, 몽골 등 해외 5팀을 포함한 국내외 32개 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구영초 선수들은 예선 5조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연맹전(리그)을 가볍게 통과하며, 결승 승자 진출전(토너먼트)에 올랐다. 결승에서 경산 평산초를 만난 선수들은 극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9 대 8 한 점 차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매 경기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한 6학년 김석현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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