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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봉사활동

등록 2026.09.02 13:41:02

지역 사회 미래 세대 지원 지속

[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서울 은평구의 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개보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꿈이있는푸른꿈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조합은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던 센터 내부 공간을 정비했고, 직원 봉사단인 'CG사랑나누리봉사단'은 센터 안팎을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이번 사업은 조합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사업 '푸른꿈 자람터'의 하나다. 이 사업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을 개보수해 생활과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합은 건설업계의 특성을 활용해 임직원이 직접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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