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출범…지역 현안 해법 모색
등록 2026.09.02 14:32:33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의회 연구단체 출범. (사진=진주시의회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178_web.jpg?rnd=20260902134316)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의회 연구단체 출범. (사진=진주시의회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2일 의원 연구단체 출범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첫 의원 연구단체 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 연구단체는 박미경 의장을 제외한 의원 21명 전원이 1개 이상의 단체에 참여했다.
이번에 출범한 연구단체는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진주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립예술단 활용방안 연구회 등 3개 단체다.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활성화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도입 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진주형 상생 발전 모델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결성했다.
또 '진주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는 우주항공·방산·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민간 투자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연구하는 단체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립예술단 활용방안 연구회'는 진주시립예술단의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우수 지자체 사례를 비교·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단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미경 시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이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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