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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포칼 첫 경기서 4-1 완승…케인 멀티골

등록 2026.09.03 07:25:59

올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 출격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 두 번째)가 2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VfB 슈투트가르트의 경기 중 공격에 가담하고 있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와 84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5-1로 승리했다. 2026.08.29.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 두 번째)가 2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VfB 슈투트가르트의 경기 중 공격에 가담하고 있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와 84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5-1로 승리했다. 2026.08.2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뮌헨은 3일(한국 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메르 브뤼크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나브뤼크(2부)와의 2026~2027시즌 포칼 1라운드에서 4-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올 시즌 개막 후 슈퍼컵을 시작으로 분데스리가에 이어 포칼까지 공식전 3연승을 질주했다.

김민재는 이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호흡을 맞추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6차례 지상 볼 경합을 펼쳐 5차례 이겼고, 가로채기 7회, 태클 5회 등 견고한 수비를 자랑했다.

뮌헨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앞서 2경기에서 침묵했던 케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다.

뮌헨은 전반 24분 톱 비숍의 추가골과 후반 28분 마이클 올리세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후반 41분 케인이 페널티킥 득점으로 4-1 역전승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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