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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녹색건축·기후보험 등 기후행동 계획 추진

등록 2026.09.03 14:26:21

1회용품 감축 포함 3대 과제 제시…시민 참여형 실천 확대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서진=오산시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서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녹색건축과 1회용품 감축, 기후보험 도입을 중심으로 한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나의 약속이 우리의 실천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기후행동 실천 챌린지를 통해 공직자와 기관, 시민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공공소유 건축물 중심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 ▲공공 다중이용시설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 근로자 대상 기후보험 도입 등이다.

조용호 시장은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계기로 시민 생활 속 기후실천을 연결하는 ‘기후이음’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속 작은 실천이 도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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