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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페미니즘 선구자 및 상징 글로리아 스타이넘 타계…92세 (1보)

등록 2026.09.03 19:52:00

【 워싱턴=AP/뉴시스】 2017년 자료사진으로 미국의 저명한 페미니스트 작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17.01. 23

【 워싱턴=AP/뉴시스】 2017년 자료사진으로 미국의 저명한 페미니스트 작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17.01. 23

[뉴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세계적 명성의 미국 여성 권리 운동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92세로 타계했다.

스타이넘은 가운데 가르마를 탄 줄무늬 머리칼에 커다란 조종사용 안경 모습으로 잘 알려진 페미니즘의 선도적 및 상징적 인물이다. 

미스와 미세스만 있던 사회에 미즈(Ms.) 잡지를 공동 창간한 고인은 생애 많은 시간을 여권 주창의 길거리 연설과 시위로 보냈다. 길거리는 대학 캠퍼스 및 커뮤니티 센터 등으로 확장되었다.

고인 및 관련 재단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따르면 뉴욕시 소재 자택에서 2일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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