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라인 김현지잖아" 발언 논란…서용주 "가볍게 농담, 오해 불러 유감"
등록 2026.09.04 17:15:49
![[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인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본방송 시작 전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캡처) 2026.09.04](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768_web.jpg?rnd=20260904170406)
[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인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본방송 시작 전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캡처) 2026.09.04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인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본방송 시작 전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서 소장은 이후 "가볍게 농담으로 한 말"이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 소장은 4일 오전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본방송을 앞두고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정무라인 좀 바꿔야 할 것 같아. 청와대 정무라인이 생각을 좀 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가 "저는 인사라인이…"라고 언급하자 서 소장은 "인사라인이 있어?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헉, 지금 나가고 있어"라고 반응하자 서 소장은 "나가고 있어?"라고 되묻기도 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서 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서 소장은 "가볍게 농담으로 한 말이 뜻과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제 의도와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담과 진담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전달됐다면 그 부분은 제 표현의 부족이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 주장하려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었음을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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