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공격에 우크라 3명 사망…미 특사 모스크바·키이우 방문앞둬
등록 2026.09.04 20:03:14수정 2026.09.04 20:40:23
![[하르키우=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새 학기 첫날을 맞은 학생들이 지하에 마련된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2026.09.02.](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1541079_web.jpg?rnd=20260902104049)
[하르키우=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새 학기 첫날을 맞은 학생들이 지하에 마련된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2026.09.02.
남서부 오데사에서 1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포함 5명이 부상했다고 해당 주지사가 말했다.
남중부 드니프로시에서 경찰관 2명이 러시아 공격에 사망했으며 수도 키이우에 드론이 주거 건물을 때리면서 3명이 다쳤다.
우크라 역시 대규모 드론 공격을 흑해 휴양지 소치 및 이웃 시리우스에 펼쳤다. 석유 저장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가 말했으나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러시아 타스 통신이 미국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먼저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5~6일 우크라 키이우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검증된 뉴스는 아니다.
우크라에서도 미국 특사가 이번주에 모스크바를 방문한 뒤 키이우에 올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윗코프와 쿠슈너는 올 1월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났으나 두 특사는 아직까지 키이우에 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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