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기억학교' 개교…"어르신 인지기능 유지 도움"
등록 2026.09.08 16:27:58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이 충북 진천에 마련됐다.
진천군은 8일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통합돌봄센터에서 '생거진천 기억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
생거진천 기억학교는 어르신들의 활동과 배움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경도인지장애 판정 또는 통합 돌봄 대상자 중 기억학교 이용 판정을 받거나, 장기 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 중 일상생활 돌봄이 요구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 정원은 15명 내외다. 향후 수요 및 운영 여건 등에 따라 규모는 확대 조정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기억학교를 조성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통합 돌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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