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수해경, 묘도 해상서 30대 잠수부 심정지 상태로 구조

등록 2026.09.08 14:20:46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위해 잠수

[여수=뉴시스] 여수해경 구조대원이 8일 묘도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해경 구조대원이 8일 묘도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조류 관측장비 회수 작업을 하던 30대 잠수부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3척, 민간 선박 5척 등을 투입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였다.

잠수부 A씨는 신고 접수 1시간40분 만인 오후 1시13분께 수중에서 구조됐으나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을 위해 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