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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유성구, 어궁동 창업 캠퍼스 운영 등

등록 2026.09.08 15:22:17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충남대학교의 창업실습 교과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충남대학교의 창업실습 교과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일원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대 정규교과 과정 창업실습(2학점) 과목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14회에 걸쳐 열린다. 창업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실무 중심의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구는 하반기에는 충남대와 함께 ‘유성창업학' 교과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 대전 중구, 10월 2일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

대전 중구는 10월 2일부터 사흘간 침산동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날 구청 뿌리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프로그램 구성, 운영계획,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중구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핵심 주제인 '뿌리'가 개별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뿌리공원과 성씨·문중 등 축제가 가진 고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의 특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대전 서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 서구는 21일부터 이틀간 구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구 관내와 인근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와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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