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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전민규·베니시오,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등록 2026.09.08 16:05:36

전민규 3경기 연속골·베니시오 도움

[성남=뉴시스] 성남FC 베니시오와 전민규 (사진=성남FC 제공) 2026.09.08.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FC 베니시오와 전민규 (사진=성남FC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전민규와 베니시오가 김포FC전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11에 나란히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성남 공격수 전민규와 수비수 베니시오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선수는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합작하며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이 김포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전민규는 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혼전 상황에서 베니시오의 헤더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K리그2 데뷔전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전민규는 경기 후 구단 팬 투표에서도 63%의 지지를 받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수비수 부문에 선정된 베니시오는 전민규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수비에서도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를 통해 김포의 공격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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