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도, 합천 적중면 '도민행복주택 38호' 준공 현판식

등록 2026.09.08 16:34:40

덕진종합건설·LH 지원 결실…누적 38가구 13억 지원

[합천=뉴시스]8일 경남 합천군 적중면 한 장애인 가정에서 열린 '도민행복주택' 제38호 현판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합천=뉴시스]8일 경남 합천군 적중면 한 장애인 가정에서 열린 '도민행복주택' 제38호 현판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2026년 건축재능기부사업으로 완공된 '도민행복주택' 제38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경남도가 2013년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시작한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노후 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도 지원하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원을 지원했다.

덕진종합건설㈜(대표이사 김성은)은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이번 합천 도민행복주택 38호 장애인 가정을 위해선 4000만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LH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장애인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면서 경남도, 덕진종합건설, LH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 장재혁 도시주택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