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 나서
등록 2026.09.09 10:53:03
6개교 시범 운영 시작…추경에 군비 4536만원 반영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이 시행하는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에 따라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9.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222_web.jpg?rnd=20260909103802)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이 시행하는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에 따라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9.09. *재판매 및 DB 금지
'아침먹자'를 내세우고 있는 민선 9기 김홍쳘 군수의 1호 결재 사업인데, 3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다.
12월까지 군비 4536만원이 투입된다. 관련 예산은 지난 달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군은 사업성과를 분석해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아침 등교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메뉴다.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이 공급된다.
지역내 농산물을 활용해 공급한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면서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는 취지다. 학교별 운영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김홍열 군수는 "청양의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겠다"며 "학생 건강 증진과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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