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17층서 '불', 인명피해 없어…28분만에 진화
등록 2026.09.09 16:00:22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한 아파트 17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했다. 불은 28분만인 오후 3시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달성군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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