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등록 2026.09.10 14:48:2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10일 임현철 남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708_web.jpg?rnd=2026091014423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10일 임현철 남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해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됐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2023년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지난해 종합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했다.
남구는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 사업 부문에서 전국 단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구는 올해 '청년 활력도시, 청년이 강한 남구'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등 4대 핵심 분야 총 48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구직 단념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과 참여 수당을 지원해 취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성장 프로젝트와 청년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 등 든든한 청년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청년정책의 주인공은 청년'이라는 기조 아래 정책 소통 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 주도형 정책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지난달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을 공동 선언하기도 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과 깊이있게 소통하며 실효성있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남구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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