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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탈락' 서남권 발전정책 발굴한다…"국민의견 접수"

등록 2026.09.10 14:51:34수정 2026.09.10 16:14:24

전남광주시, 의료인프라·대학경쟁력·SOC 공모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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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공모에서 탈락한 목포 등 서남권 발전 정책 발굴을 위해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0일까지 특별시 누리집과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서남권 미래 발전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안 분야는 의료 인프라 확충,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SOC) 등이다.

접수한 제안은 소관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0건이 선정된다. 제안자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서남권 발전 정책 발굴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주문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서남권 발전전략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이달 중 구체적인 지원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손명도 전남광주특별시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서남권의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와 대학부터 산업·관광까지 서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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