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활력" 대구시, 소비진작·금융지원 등 전방위 대책
등록 2026.09.10 14:54:48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06_web.jpg?rnd=20260812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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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10일 소비진작·상권활성화·금융지원 등 전방위 대책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대책을 발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대구상인회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번 대책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부진, 금리인상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 전반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경제 대책의 골자는 추석 연휴 전부터 가을까지 대구로페이 1000억원 발행, 5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은행사, 골목상권 홍보 및 가을축제 등이다.
대구시는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시민안전, 시민편의, 풍요누림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추석명절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울 땐 즉각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주차·문화 등 생활편의 제공까지 빈틈없이 챙겨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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