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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충북도 첫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현안대응"

등록 2026.09.10 15:03:37

민선9기 충북도 첫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현안대응"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충북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를 열었다.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등 도내 경제기관·단체장, 금융기관장,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석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2분기(4~6월)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건설투자 부진과 물가 상승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류했다.

추석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기업에는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지원자금을 10억에서 2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역제품 우선 구매와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및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도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을 10조원 이상 확보하면서 충북 경제 대전환을 앞당길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 성장과 일자리, 도민의 싦에 실질적이 변화로 이어지도록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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