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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박준영 재심 변호사, 9월 중구문화대학서 주민특강 등

등록 2026.09.10 16:00:46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구문화대학' 9월 주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구문화대학' 9월 주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중구문화대학' 9월 주민특강을 열었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앞서 가수 최우근의 노래교실이 진행됐으며, 이어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변호사는 다양한 재심 사건을 맡으며 진실을 마주하고 갈등과 상처를 극복해 온 경험을 소개했다. 또 조직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 케이엠엑스, 중구에 2천만원 상당 삼계탕 4천팩 후원

울산 중구는 10일 케이엠엑스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삼계탕 4000팩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성규 케이엠엑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1000팩, 장애인 복지시설 23곳에 3000팩이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에 본사를 둔 케이엠엑스는 정비용 화학제와 설비 세정장비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에 걸쳐 중구에 백미와 삼계탕 등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했다.

◇ 중구, 외국인 주민 소통 위한 공공언어 직원 교육

울산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복지 업무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공공언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대 국어문화원과 외솔기념관이 추진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울산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착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대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정용호 울산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는 '다문화 시대 공공언어의 역할과 개선 필요성'을 비롯해 다국어 공공자료 제작 사례와 문제점, 외국인 주민이 이해하기 쉬운 행정자료 제작 방향 등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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