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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부의장, 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 국장 참석

등록 2026.09.10 20:53:23

[서울=뉴시스]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아이데 노르웨이 외교장관.(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아이데 노르웨이 외교장관.(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조문사절 단장으로 지난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대성당에서 거행된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국장에 참석했다고 10일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남 부의장은 장례식 참석을 통해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각국 조문사절을 위한 리셉션에도 참석해 에스펜 바르트 아이데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환담을 나눴다.

아이데 외교 장관은 한국 정부가 조문사절을 파견해 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또한 최근 나토(NATO)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 간 만남을 상기하며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음날 남 부의장은 마수드 가라카니 노르웨이 국회의장을 면담해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하랄 5세 국왕 서거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명의 조전을 발송하고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주한노르웨이대사관을 방문해 조의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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