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6국 체제로…"도시환경국·팔공산관리팀 신설"
등록 2026.09.11 16:21:13
조직개편, 내달 6일 시행 예정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41_web.jpg?rnd=20240117160358)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편안이 오는 23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다음 달 6일부터 시행된다.
조직은 기존 5국 1소 1단 1실 28과 137팀에서 6국 1소 2실 31과 140팀으로 확대된다. 본청과 보건소를 기준으로 1국 3과 3팀이 늘어난다.
새로 만드는 도시환경국은 도시정책·도시재생, 청소·자원, 환경, 토지행정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업무를 전담한다.
정책추진단은 구청장 직속 미래정책실로 개편된다.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과 K-2 군공항 이전, 인구정책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한다.
교육정책과와 체육진흥과는 교육체육과로 통합한다.
교통과에서는 주차관리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도시과는 도시과와 도시재생과로 나눈다. 공원녹지과는 도시공원과와 산림녹지과로 분리된다.
산림녹지과에는 팔공산관리팀을 신설한다. 팔공산이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 관리 업무가 국립공원공단과 동구로 이관된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팔공산 관련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신속한 민원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팔공산관리팀은 관련 민원을 접수부터 처리·종결까지 총괄하고 부서와 기관 간 업무를 조정한다.
보건소에는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감염관리과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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