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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뇌 검사 후 '이상 소견'에 치료 시작

등록 2026.09.11 07:26:36

[서울=뉴시스]홍진경(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진경(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우울감을 호소했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진형 스탠퍼드 교수를 만났다.

홍진경은 "(MRI는) 정상이라고 해서 답답했다. 분명히 나는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뇌 검사를 받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까지 하고 갈까 싶다"고 했다.

이후 다음 날 다시 병원을 방문해 40분간 뇌 검사를 받았다.

신경과 전문의는 "몇몇 영역에 이상이 있었다.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 우울감은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더 심해지면 더 많은 문제들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아주 심각하진 않지만,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들을 볼 수 있다. 메모리와 관련된 회로들에 이상 신호들이 있다"고 했다.

홍진경은 식사 자리로 옮겨서도 "계속 좀 우울감이 있다"고 했다.

이후 홍진경은 미국에 더 머물며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고, 치료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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