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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공익재단 설립…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강화

등록 2026.09.14 10:42:31

재단법인 비웰(B.well) 공익재단 출범 기념 사진 (사진=비에이치아이) *재판매 및 DB 금지

재단법인 비웰(B.well) 공익재단 출범 기념 사진 (사진=비에이치아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비웰(B.well)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웰 공익재단의 초기 출연금은 7억원 규모다. 비에이치아이는 향후 출연 기금을 지속적으로 늘려 재단의 사업 기반과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비웰 공익재단은 복지·장학·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증진 사업 ▲장학금 지원, 지역인재 육성사업 ▲학교 환경, 교육여건 개선사업 ▲지역 음악 활동 지원,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전개한다.

이번 공익재단 설립은 비에이치아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한층 체계화하기 위한 행보다. 비에이치아이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공익재단 설립을 결정했다"면서 "비웰 공익재단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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