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 행정
등록 2026.09.14 14:16:35
㈜코어 방문해 스마트공장 성과 점검, 공정 투어 진행
![[군산=뉴시스]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과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와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이 14일 군산 소재 ㈜코어를 찾아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2026.09.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545_web.jpg?rnd=20260914141328)
[군산=뉴시스]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과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와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이 14일 군산 소재 ㈜코어를 찾아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2026.09.14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군산에 소재한 ㈜코어를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갖고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과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와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과 함께 ㈜코어를 찾아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매트리스 및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의 제조현장 혁신과제 및 중점 개선 방향에 대한 보고받은 뒤 직접 공정 현장을 살펴보며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우수 개선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코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하라스포츠, 해오름복지재단, 세아씨엔에스, 하임디자인, 에스와이훠징, 미도, 옹고집, 아리울수산 등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와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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