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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9人,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서 새출발

등록 2026.09.14 12:52:53

[서울=뉴시스] 더보이즈. (사진 =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보이즈. (사진 =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9인(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이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78 RECORDS)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세븐에잇레코즈는 법인 설립을 마치고 더보이즈 9인의 그룹 및 유닛 활동을 전담한다고 14일 밝혔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 개인 계획에 따라 병행된다.

세븐에잇레코즈는 대형 기획사 출신 인력과 더보이즈의 캐스팅 단계부터 전성기를 함께 이끈 매니지먼트 인력들이 공동대표로 합심해 세운 음악 레이블이다.

앞서 더보이즈 9인은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며 팀 유지의 활로를 찾았다. 법원은 정산금 미지급 및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에 따른 신뢰 관계 파탄을 인정했다.

기존 소속사에 잔류한 뉴는 당분간 팀 활동에서 제외된다. 군 복무 중인 멤버 상연은 전역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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