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근대사 향한 소신 "아픈 역사라도 직시해야"
등록 2026.09.14 14:09:11
![[서울=뉴시스] 최시원. (사진= 최시원 SNS 캡처 )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526_web.jpg?rnd=20260914140405)
[서울=뉴시스] 최시원. (사진= 최시원 SNS 캡처 ) 2026.09.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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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한국 근대사의 아픈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13일 소셜미디어에 "팩트는 신성하다. Facta sacra sunt. 박종인 선생님의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1편에 이어 2편, '반동의 시대' 국제 정세를 읽지 못한 과녁 없는 신호의 끝. 이번에는 이 말씀이 유독 깊이 와닿았다"고 했다.
그는 "여러 사료와 연구를 교차 검증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근대사를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책. 거짓된 판타지로 위안과 정신 승리만 얻고자 한다면 결국 그 차갑고 쓰린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아무리 불편하고 아픈 역사라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과거를 제대로 바라보는 이유는 과거에 머물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크게 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이 책에는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했다.
한편 최시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사회·정치적 소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를 개설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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