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권 대학, 스토킹·폭력교제 피해자 지원 강화
등록 2026.09.14 14:37:15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청주지역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 내 스토킹 및 폭력교제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15일 청주대·충청대, 17일 충북대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한다. 지난 2일에는 서원대와 협약을 추진했다.
각 대학은 교내에서 발생·인지한 스토킹·교제폭력의 피해자 의사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와 연계하고, 대학 내 상담·인권 관련부서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나선다.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는 피해자 상담과 사례 관리를 제공하고, 필요 시 경찰·의료기관·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함께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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