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포항 독서 대전'…6개 분야서 '40개 프로그램' 등[포항소식]
등록 2026.09.14 17:56:26
![[포항=뉴시스] 12~13일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포항 독서 대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04_web.jpg?rnd=20260914174047)
[포항=뉴시스] 12~13일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포항 독서 대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대구·경북 유일의 독서 축제인 '포항 독서 대전'이 12~13일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열렸다.
14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책, 사람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독서 대전에 강연·북 토크, 북 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 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시 올해의 책 저자인 김애란 작가가 직접 독자를 만나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층 로비에 열린 북 마켓에 전국 16개 출판사와 서점이 참여해 다양한 책을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포항시, 추석 연휴 청소 관리 종합 대책 '자율 청소 문화' 조성
![[포항=뉴시스] 추석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05_web.jpg?rnd=20260914174203)
[포항=뉴시스] 추석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청소 관리 종합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연휴 시작 전 읍면동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전통 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사전 환경 정비를 하고 연휴 기간에 쓰레기 배출 안내와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24~27일 생활 쓰레기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불법 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중단되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와 다중 이용 시설 등에 쌓이는 쓰레기를 특별 수거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읍면동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읍면동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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