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논란 여파? '세바시' 강연 비공개…송지은은 그대로
등록 2026.09.15 13:48:49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38_web.jpg?rnd=20260822073210)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현재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서는 박위가 2019년 10월1일 출연한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박위는 당시 강연에서 낙상 사고로 척수를 다치게 된 과정과 이를 극복한 경험 등을 이야기했다.
다만 '세바시 몰아보기' 영상에는 박위의 출연분이 약 5분가량 남아 있다.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2024년 출연한 강연 영상도 공개 상태다.
박위는 지난달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와 관련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뒤 논란에 휩싸였다.
박위는 지난달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한 뒤 하차하는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졌다.
이후 지난달 21일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으나,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논란 이후 예정됐던 강연이 취소됐으며,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자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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