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이오 등 국민성장펀드 기업 발굴해 연계"
등록 2026.09.15 14:22:49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회의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077_web.jpg?rnd=20260702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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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도는 15일 '충북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회의를 열어 도내 기업의 국민성장펀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NH농협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기술보증기금 등 시중은행 및 보증기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국민성장펀드의 금융지원 실무를 담당하는 산업은행은 충북의 국민성장펀드 지원 현황과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도내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심텍의 신청 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각 기관에서 발굴한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파악하고, 국민성장펀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정책금융기관과 적극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민성장펀드 주요 지원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한 만큼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과 우주항공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2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부 주도의 정책형 투자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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