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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라흐몬 타지크 대통령 만나 "핵심광물·AI 협력 확대 희망"

등록 2026.09.16 14:05:19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면담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와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6.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와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라흐몬 대통령과 만나 "금번 한국에 오신 것을 계기로 해서 한국과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환영한다"며 "특히 핵심 광물 관련 부분, 디지털 AI 부분, 인적 문화 교류 부분에 대해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 주제로 한국과 타지키스탄의 IT 파크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양국이 디지털 분야에서, AI 분야에서의 협력이 심화하는 부분에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또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 AI 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이번에 채택하게 되는데, 이 분야에서 특히 양국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아울러 "금번 방한을 계기로 타지키스탄의 소몬에어 서울-두샨베 노선의 취항이 가시화된 것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타지키스탄 관계의 계속적인 발전과 우리 양국의 성장이 함께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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